22 총선
2024.03.19 11:37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후보로 나선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17일 기흥 신갈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손명수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이며 후원회장인 김민기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과 용인시 갑·병·정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부승찬, 이언주 예비후보,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백군기 전 용인시장을 비롯, 많은 시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