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7.03.08 00:02
KCL, 2020년까지 본원과 수도권 5개 본부 이전(5만6,100㎡ 규모)경기도-오산시, 2019년까지 1만6,500㎡ 규모 (가칭)복합안전체험관 건립경기도시공사, 2019년까지 3,300㎡ 규모 스타트업캠퍼스, 따복하우스 조성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이 안전관련 제품개발과 연구, 창업, 체험 관련 기관이 집적된 국내 안전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한다.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경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KCL)은 7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오산 내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