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총선
2024.03.18 13:58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경기 남부 권역이 ‘반도체 메가시티’라는 거대한 첨단산업단지이자 미래 첨단전략산업 인재 인큐베이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나왔다.경기 남부권역 국민의힘 후보 22명은 18일 경기도의회 지하1층 중회의실2에서 '반도체 공약 합동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합동 기자회견에는 방문규 수원시병 후보를 비롯, 김현준(수원갑), 홍윤오(수원을), 이수정(수원정), 박재순(수원무), 안철수(성남시분당갑), 김은혜(성남시분당을), 한무경(평택시갑), 정우성(평택시을), 유의동(평택시 병), 김효은(오산시), 이원모(용인시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