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7.02 16:26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 인하가 이루어졌다. 8월초 공개되는 갤럭시노트9 출시일 전 출고가를 인하함과 동시에 통신사 공시지원금의 상향으로 판매가격을 낮춤으로써, 기존 갤노트8의 재고를 소진하는 차원으로 판단된다.갤럭시노트8 64G의 경우 1,094,500원에서 998,800원로, 256G의 경우 1,254,000원에서 1,094,500원으로 각각 95,700원, 159,500원 출고 가격 인하되었다. 또한 공시지원금이 15만원 가량 상향됨에 따라 소비자입장에서는 최대 30만원가량의 혜택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달여 남은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