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
2022.03.14 10:42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가 경기융합타운 입주에 따라 늘어날 교통량에 대응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은 영통구 이의동 264 일원 11만5287㎡ 부지에 경기도·경기도의회 신청사, 경기도교육청, 대표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신용보증재단·한국은행 경기본부 사옥, 경기정원, 광장(보행물), 지하 1층 내부도로 등 15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지난 1월 24일 경기도의회가 입주를 완료했고,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