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2019.08.22 15:57
장안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성수식품과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해 위생안전 일제점검을 실시 중이다. 재래시장, 할인마트 등 대형 유통‧판매업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위‧변조와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행위 ▲진열‧보존‧보관 등 위생적인 취급 여부 ▲허위‧과대‧비방 광고 행위 ▲기타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등 부정‧불량식품 제조와 유통판매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명절에 소비가 많은 한과, 떡, 어육가공품류, 두부, 식용유지류, 만두, 묵, 면류, 다류, 커피, 조미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