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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3:40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25일 2020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5개교를 신규 선정했다.또 지난해 구축된 7개교를 포함해, 총 12개의 학교에 메이커 공간 구축과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5개교는 수청초, 대호중, 세마고, 운암고, 오산정보고다. 시는 대상학교에 시설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앞서 구축된 7개교(금암초, 성호중, 운암중, 오산중, 성호고, 세교고, 운천고)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학교 내 메이커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