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1.07.16 13:54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는 포일어울림센터에 조성되는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지난 5월 1차 모집을 통해 19개 입주기업을 선발한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스타트업지원센터(개방형·독립형),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등 4개 분야에 총 3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지식서비스, 콘텐츠, 모빌리티, D.N.A.(Data, Network, Ai), 로봇, 게임, 핀테크 분야 1인 창조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으로 기술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