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19.11.22 07:20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된다.경기도, 기획재정부,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그룹은 21일 화성시 송산그린시티내 국제테마파크 조성예정지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국제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