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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창조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수출상담회가 말레이시아와 미얀마에서 열렸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인 가라사대(주)는 지난 8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미얀마 양곤에서 차례로 열린 통상협력간담회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기화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의왕시의 우수기업 제품들이 해외 진출 및 인지도 향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왕시 1인창조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수출상담회가 말레이시아와 미얀마에서 열렸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인 가라사대(주)는 지난 8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미얀마 양곤에서 차례로 열린 통상협력간담회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기화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의왕시의 우수기업 제품들이 해외 진출 및 인지도 향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