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중학교 학생들이 첫 투표의 설레임을 느껴볼 수 있는 사전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10여일 앞두고 25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실시했다.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체험 공감형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28여회 9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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