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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5.19 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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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13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이혼
가수 김경호 

가수 김경호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6일 가수 김경호(47) 측은 13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A(34)씨와 지난 6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경호와 A씨는 지난 2011년 첫 만남 이후 4년여의 열애 끝에 2014년 1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A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외국인 고객과의 통역을 담당하던 여성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3년 7개월여만에 마무리됐다. 서로의 행복을 빌며 이혼했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과 문화 차이로 알려졌다.

김경호는 지난 1994년 데뷔한 이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샤우트' 등 불멸의 히트곡을 남긴 한국 대표 로커다. 늘씬한 몸매과 긴 머리로 '국민 언니'로도 불렸다. 

김경호는 최근에는 부활의 김태원-김종서-박완규와 팀을 이뤄 프로젝트 록밴드 '포에버'로 활동중이다. 오는 1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콘서트 '록 포에버'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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