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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5.25 토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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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신영수, 너는 내 운명… '아직도 신혼이라고?'

<사진= SBS>

4년차 부부 한고은-신영수의 알콩달콩 결혼생활이 공개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출연해 신혼같은 일상을 선보였다. 

한고은은 "결혼 4년 차. 아직도 달달한 신혼인 줄 알고 살고 있는 신영수의 아내, 배우 한고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신영수는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입니다. 홈쇼핑 회사에서 상품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내와 같이 출연한다는 자체가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먼저 등장한 것은 부부의 금요일 아침 풍경이었다. 한고은은 직장인인 남편에 맞춰 아침 6시에 기상했다. 남편이 출근 준비를 하는 동안 주방으로 향한 한고은은 터프한 손놀림으로 계란프라이를 만들었다.

한고은은 "남편이 제 음식을 워낙 잘 먹는다. 처음엔 칭찬인 줄 알았는데 계속 집 음식만 먹으려고 한다"라며 "직장인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니 정말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한고은은 남편의 회사 근처 공원으로 가 신영수의 점심시간에 맞춰 짧은 데이트에 나섰다.

한고은은 남편을 보자마자 애교를 선보였고, 두 사람은 식당으로 향했다. 신영수는 제작진에게 "회사 근처에 맛집이 많다. 맛있는 음식을 볼 때면 아내와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남편과 국수집에 들어선 한고은은 구운 계란을 시작으로 비빔국수, 잔치국수까지 신들린 국수 먹방을 선보였다. 한고은은 "신랑이 저 보고 공룡처럼 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배우들은 늘 체중과의 싸움이 늘 있다. 그래서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걸 먹는다"라며 "금,토,일은 내가 원하는 것을 먹는다. 그리고 주중에는 칼로리를 조절하며 먹는 편"이라고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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