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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5.19 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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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외모 트라우마 극복할까
JTBC 방송화면 캡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받은 설렘과 여전한 외모 트라우마 사이에 선 임수향의 결정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연애"를 꿈꿨던 못생긴 소녀 강미래(임수향).

성형 수술로 아름다워진 얼굴을 갖게 된 후 스무 살 미래의 삶은 많은 것이 변화했다.

캠퍼스에 등장한 첫날 이상형이라며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을 만났고, 누가 봐도 예쁜 얼굴과 몸매로 단숨에 한국대학교 화학과의 유명 비주얼 3인방에 등극한 것.

하지만, 이런 변화가 미래에게 행복만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못생겼다"라는 말 대신 "원래부터 예쁘지는 않았다", "강남 가면 널린 성괴(성형괴물)"라는 주변의 수군거림은 여전히 미래를 힘들게 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캠퍼스 남신 도경석(차은우)과 화학과 훈남 선배 연우영(곽동연)에게 연이어 고백을 받았음에도 미래는 슬퍼 보였다.

오랜 시간 겉모습으로 판단돼 상처받았던 청춘들은 앞으로 그려질 미래의 선택에 맞물려 있다. 미래가 외모 트라우마를 벗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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