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이 뜨거운 팬들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

25일(한국시간) 개최된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이 출연하며 팬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날 라미 말렉은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루시 보인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애인 관계로 발전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그녀와 함께 작품을 하며 매료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아름다운 애정을 뽐내며 세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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