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 교상 사고로 6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성시 소재 한 요양원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게 입은 교상으로 일각을 다투다가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60대 여성은 가슴과 둔부 등 온몸 곳곳을 공격당했다.
도사견은 뒷따라 요양원 부원장도 공격했다. 다행히 부원장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60대 여성을 덮친 이 도사견은 크기가 1.5m에 달하며 3년간 투견으로 길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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