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달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달인' 655회에서는 맛절미 달인 편이 소개됐다.

인천에 위치한 시장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독특한 맛으로 '맛절미'라는 별명이 붙여질 만큼 소비자들에게 평판이 나 있다.

한 입 베어물면 입에서 전반적으로 달지 않은 맛이 난다. 찰떡과 흰앙금이 황금비율을 이루며 깔끔한 계피 맛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단면은 매끄러운 편이며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않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