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라디오스타')

배우 강기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기영이 현재 여자친구이자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추억했다.

그는 이날 여자친구와 사귀기 전 여자친구가 "술자리 테이블 밑에서 허벅지 사이로 나의 손을 잡아 설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기영은 오는 5월 25일 서울의 모처에서 가족과 친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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