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의 근황이 화제다.
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한성주가 원예치료전문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씨는 지난 2012년 한 씨가 불미스러운 사생활 동영상 사건으로 방송가를 떠났다.
사생활 동영상 유포자는 한 씨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로,크리스토퍼 수는 한 씨와 한씨의 가족들에게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하여 한 씨 측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한 사실과 이별하는 과정에서 흉기로 협박까지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후 한 씨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오랜 시간 칩거를 했고, 체중이 주는 등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연예/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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