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박유천 다리 상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년 전 포착된 박유천 다리 사진이 공유됐다. 

이엔 그의 다리와 손가락 내 흉터와 피딱지, 빨갛게 부어오른 부분이 여실히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 

특히 해당 게시자는 "그때도 다리사진은 이슈 됐다함. 종아리 핏줄 통해서도 마약 투약함"과 "메스버그 현상은 필로폰 부작용으로 그것 때문에 심하게 긁어서 생긴 상처 같다"고 언급했다. 

현재 그는 이전 여자친구 황하나와 동반 필로폰투약 및 구매 혐의로 구속된 상태. 이에 일각에선 "이미 이때부터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쏟고 있다. 

또한 "당당하게 반바지를 입다니", "간지러워 긴바지를 못 입은 것 같다"라며 그의 마약범행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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