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15회 '아름다운 세상'에선 오랜만에 여유를 부리며 피부홈케어를 하는 이청아의 모습이 비춰줬다. 

의식을 못 차리고 있는 선호 때문에 이청아와 이청아 가족은 항상 마음 한 켠 슬픔을 머금고 있어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24일 방송에서 선호가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것이다.

이로써 간만에 여유를 찾은 이청아가 소파에 누워 피부홈케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노출되었는데 이것이 셀리턴 LED마스크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요즘 안티에이징 피부홈케어 비법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실사용자들의 후기를 통해 기술력으로 이미 인정받은 브랜드이다. 셀리턴은 자체적인 LED 연구 개발을 통해 유효파장을 대량으로 출력하여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이는 LED 전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모듈 생산 특허’로 LED 기성품을 사용하는 다른 타브랜드들과 비교가 되는 점이다.

이청아는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나이를 거스르는 스타일과 애기 같은 뽀얀 피부를 보여줬었는데 이청아가 극중에서 선보인 셀리턴 LED 마스크를 본 누리꾼들은 "이청아 얼굴이 작은 건지 마스크가 큰 건지..", "이청아는 나이를 먹어도 이쁘네..저 마스크하면 나도 어려지려나.." 와 같이 표현을 하며 많은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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