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즈 위더스푼 SNS)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18일 채널 CGV에서 영화 '러브, 어게인'을 방영 중인 가운데, '러브, 어게인' 주연 배우인 리즈 위더스푼(45)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한 손에 꽃다발을 쥔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율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2017년 11월 개봉한 '러브, 어게인'에서 앨리스 역을 맡았다.

'러브, 어게인'의 주인공 앨리스 역할을 맡은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인턴'(2015)에 저스틴 역할로 출연하는 냇 울프가 작품에서 테디로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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