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수원뉴스 정치/행정 22 총선 의정 경제 사회 지역 교육 문화 건강의학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전체 김갑동의 시각 정준성 여민동락 김충영의 수원현미경 김우영 광교칼럼 김만곤 교육논단 김진호 작가 물과 건강이야기 조선칼잽이 최형국 사설 데스크 칼럼 기고 김주석 박사 지역경영 김진홍 목사 아침묵상 홍성길의 기업경영지원센터 김준혁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이민상 경제프리즘 이종주 교수 觀光제언 신율의 時事펀치 하승재 물순환칼럼 구범회 조선사(朝鮮史), 그 겉과 속 김승종 문학잡설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김준기의 '수원 詩, 수원 詩人' 생활 전체 우리동네 학교현장 기관.기업.단체 라이프 사람들 전체 특집인터뷰 인터뷰 인사 동정 부고 사고 결혼 본사내방 새얼굴 기획특집 단독 사진·영상 전체 수원일보 창간 30주년 축하영상 수원을 기억하다 사진전 이슈 전체기사 닫기
의왕시 백운호수 전경. 한여름 잔잔한 백운호수가 하얀 뭉게구름과 함께 한폭의 산수화를 연출하면서 무더위를 잠시 식혀주고 있다. 최근에는 저녁시간이 되면 백운호수는 무더위를 피해 찾아오는 시민과 내방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사진=의왕시) 키워드 #의왕 백운호수 홍성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왕시 백운호수 전경. 한여름 잔잔한 백운호수가 하얀 뭉게구름과 함께 한폭의 산수화를 연출하면서 무더위를 잠시 식혀주고 있다. 최근에는 저녁시간이 되면 백운호수는 무더위를 피해 찾아오는 시민과 내방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사진=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