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친구들 신제품 ‘지방엔 보이차’

 

적당한 체지방은 신체를 보호하며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는 훌륭한 공급원이 되지만, 과하면 에너지를 생산하는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몸의 대사작용에 이상을 야기하곤 한다. 부정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특히 일명 ‘나잇살’이라고 불리는 복부 주위 지방을 골칫거리로 안기기도 한다. 이렇듯 콜레스테롤 관리를 어렵게 하며 나잇살이 찌도록 하는 체지방은 많은 이들 사이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연장으로 체지방 감량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보이차 추출물이 주목 받고 있다.

◇ 보이차추출물, 체지방-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 “나잇살도”
보이차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이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보이차 속 갈산(Gallic acid)은 췌장에 있는 리파아제의 활동을 억제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실제로 기능성 원료인 보이차 추출물의 식약처 심의검증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매일 1g씩 12주 동안 섭취한 성인에게서 복부 지방과 허리둘레(섭취 전 대비), 체중, 총콜레스테롤이 유의미한 감소를 나타낸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 중국산 보이차 추출물 100%, 안심하고 섭취 가능
보이차 추출물을 통해 체지방 감소 및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우선 원산지가 중국산임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이차의 종주국은 중국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의 건강 비법으로 인식되곤 한다. 6개월간 특허 받은 발효 공정을 거친 보이차 원료라면 비교적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간편한 섭취 방법이다. 제아무리 좋은 음식도 먹기 불편하면 손이 잘 가지 않는 터.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 좋다. 한 포씩 들고 다니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마지막으로 장기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인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보이차 추출물은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므로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고, 6개월 이상 장기간 섭취해도 몸에 부담이 없도록 보이차 추출물 100%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1포에 보이차 42잔에 달하는 갈산 함유
㈜푸른친구들의 지방엔 보이차는 보이차 추출물 100%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중국 보이차 명품 브랜드 해만차창의 보이차를 사용했으며, 1포에 보이차 42잔(보이차 1잔 0.6g 갈산 함량 0.87mg 대비)에 달하는 갈산이 함유돼 있다.

6개월간의 특허 받은 발효 공정을 거쳐 완성된 보이차 추출물이 분말 타입으로 담겨 있다. 물에 바로 녹아, 차갑게 먹거나 따뜻한 차처럼 즐길 수도 있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중년 이후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복부 주위에 자리한 체지방, 이른바 나잇살을 빼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지방엔 보이차는 매일 섭취하는 습관으로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푸른친구들은 지방엔 보이차 6개월분(6박스) 구매 시 할인과 증정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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