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 21, 22, 28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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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 21, 22, 28일 진행
  • 장경희 기자
  • 승인 2019.09.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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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이 내달 6일 개최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행행(行幸) 행사의 홍보를 위해 ‘2019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이달 말 총 3회 진행한다.(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내달 6일 열리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행행(行幸) 행사의 홍보를 위해 ‘2019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이달 말 총 3회 진행한다.(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내달 6일 개최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행행(行幸)을 널리 알리고자 ‘2019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오는 21일과 22일, 2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2019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정조대왕이 신도시 및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직접 찾아가 임금의 나들이를 선보이는 특별 행사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왕실 일가는 물론, 별감과 기수, 취타대 등 40여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1795년 을묘원행 당시 행렬을 소규모로 재현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무예24기의 역동적인 무예시범, 조선 시대를 재현하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기념촬영 시간도 있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민을 비롯해 외래 인구 유입이 많은 공원 등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오는 21일엔 권선구 금곡동 어울림공원, 22일엔 장안구 만석공원, 28일은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등지서 15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하며,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21일 능행차 행사는 금곡동의 ‘자동차 없는 날’ 행사와 연계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