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매트리스 브랜드 ‘에페다(Epeda)’가 국내 런칭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하이 퀄리티 호텔매트리스로 주목 받고 있다.

에페다는 1929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침구 브랜드로 호텔 분야로 전문성을 확장해 세계적으로 호텔 업계에서 침구 분야의 선도적 위치에 올랐다. 2017년 기준 프랑스 호텔 시장 점유율 30% 비중을 차지했으며 아코르 호텔, 바이에르 그룹, 를레&샤토 등 글로벌 호텔체인 그룹과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

명품매트리스 브랜드 에페다는 캐시미어, 천연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퀼팅, 자수, 스티치 등의 마감 작업을 진행해 포근한 질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또한 변형 및 손상이 적어 제품 수명이 길고 통풍이 우수하며 사시사철 사용하기 좋은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페다는 호텔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일체적으로 통합하여 안락함을 유지하는 한편,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 침대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했다. 정기적으로 세탁 및 제품 교체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무게를 가볍게 제작하였으며 가로와 세로 부분에 핸들을 장착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제품은 표준 NFEN 597-1-2를 준수하여 제작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향균 및 안티박테리아, 안티진드기 테크놀로지가 접목되어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부 및 외부 실험실을 통해 피로도와 저항력, 침하, 필링 등 다양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테스팅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에페다 호텔매트리스는 친환경매트리스로 세계섬유안전 및 사용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엄격한 국제표준 마크 OEKO-TEX®Standard 100 라벨을 획득하였으며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00회 이상의 총체적인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생분해성 친환경 린넨을 이용하여 자극 없는 커버와 이불 등을 생산한다. 물 기반으로 만들어져 가열되지 않은 고강도 접착제는 유해 물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화학 물질도 생성하지 않는 친환경 접착제로 안심할 수 있다. 천연 실크, 울 등 이불 시트 제작에 필요한 동물성 천연 재료를 공급할 때 책임감 있는 공급망을 확보,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제공해 동물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페다(Epeda) 관계자는 “프랑스 명품매트리스 브랜드 에페다가 런칭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매트리스, 하이 퀄리티 5성급호텔침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텔침대 브랜드 에페다(Epeda)는 Ecomobilier 등 친환경 가구 협회 회원으로서 중고 가구 재활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 노르망디에 Criquebeuf 공장 준공 시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목표로 한 그르넬 환경법안(Grenelle Environnement 2012)을 준수하고 있다.

에페다는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부산기장점, 일산파주점, 수원동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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