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시작된 5G 상용화로 인해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폰들이 전부 5G로 출시되고 있다. 최근 5G로 전향하면서 빠르게 기지국 구축이 진행됨에 따라 5G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즐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5G 2번재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9월에는 갤럭시A90을 보급형을 선보였으며 LG는 V50S 씽큐를 출시할 예정이다.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이통3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으며 갤럭시노트10보다 30만원이나 저렴한 보급형 갤럭시A90은 현재 출시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또한 나날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10+ 아우라 글로우 256GB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인기 모델인 갤럭시노트10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이벤트를 시작한 “플친폰”은 갤럭시노트10 외에도 갤럭시S10, LG V50 등 5G 모델과 LTE 모델을 동시 할인을 적용하며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플친폰 관계자에 의하면 “높은 성능에 따르는 부담되는 가격을 해소하고자 자체만의 할인을 최대로 높였으며 성능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한 단계 아래 모델인 갤럭시S10 5G모델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등 가격 정보에 대한 내용 확인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플친폰’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상담과 문의를 이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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