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정책, 전문가 자문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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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정책, 전문가 자문 강화한다
  • 장경희 기자
  • 승인 2019.09.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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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도교육정책자문위원 140명 위촉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일 전체회의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정책자문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 140명을 위촉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일 전체회의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정책자문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 140명을 위촉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정책자문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 140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교육정책의 방향성, 교육현안, 정책홍보와 평가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위원은 대학교수, 퇴임교직원, 변호사, 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7개 분과 (▲교육과정 ▲학교자치 ▲미래교육 ▲인재개발 ▲교육협력 ▲교육행정 ▲교육재정)에 각 20명씩 참여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방향 안내, 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각 분과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운영일정 협의 등이 진행됐다.

이재정 교육감은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정책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논의한 결과 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만들어졌다”며 “자문위원회의 정책자문이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반영되고 그 결과를 다시 위원회에서 평가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