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급, 회계관리 2급 시험이 11월 23일(토)에 치러질 예정이며, 10월 31일(목)부터 시험 접수가 시작된다. 

이에 전산세무회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삼일회계법인 우수협력기관으로 공식 선정된 해커스금융이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을 개설했다. 해당 강좌는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수험생들을 위해 학습 자료와 수강료 환급 혜택까지 제공한다.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등 회계자격증을 취득 시, 대학생이라면 100여 개 대학교에서 졸업시험 면제 또는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금융권 기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100여 개 공기업/기업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은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에게 제세공과금과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해준다. 또한, 해당 시험 불합격 시 다음 시험을 재도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수강 기간을 연장해준다.
 
추가로,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은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 재경관리사 인강 수강생들에게는 최신 기출경향을 반영한 적중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며,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1급 강의 수강생 모두에게 연습문제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한 학습 자료와 교수님 1:1 질의응답 서비스까지 제공받아 해당 강좌 수강생들은 단기간에 재경관리사•회계관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재무회계 전문가 김원종 교수, 세무회계 전문가 김하나 교수, 원가회계 전문가 김경태 교수 등 다양한 과목의 해커스금융 스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세무회계 전문가 김하나 교수는 2018년 7월과 9월 해커스금융 재경관리사 합격발표일 환급자 30명 대상으로 26명에게 추천 받아 설문조사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실제, 김원종, 김하나, 김경태 교수의 강의를 통해 재경관리사•회계관리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김원종 교수님은 암기하기 쉬운 방법을 많이 알려주고 강경태 교수님은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정말 듣기 좋았다. 문제를 여러 번 풀다 보면 같은 유형 문제들은 답을 구하는 방법이 익숙해져서 쉽게 풀 수 있게 됐고, 시험 전 많은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아무래도 양이 많다 보니 잘 외워지지 않고 이해하기 힘든데 강의를 몇 번이고 다시 들으면서 복습을 철저히 했다. 세무 부분은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김하나 교수님께서 이론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부분을 잘 얘기해줬다”며 합격 후기를 전했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급 강의뿐만 아니라,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전산회계 1급∙전산회계 2급, 전산세무 1급전산세무 ∙2급), 무역영어∙자산관리사∙은행텔러∙증권투자권유대행인∙투자자산운용사∙AT 자격시험(FAT, TAT)∙신용분석사∙회계자격증 등 다양한 금융 강의와 독학생을 위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온라인 교육 금융부문 ‘온라인 금융교육’ 1위 해커스금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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