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4일 자체 지정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장안구민회관에서 안전점검을 폈다.

이날 김창범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현장을 살폈다.

공사는 매달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임직원, 안전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각 사업장 안전점검과 관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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