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1:50 (목)
수원시, 오산·화성과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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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오산·화성과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0.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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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공유 및 최첨단 정보화 사업 공동 추진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가운데),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왼쪽),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이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가운데),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왼쪽),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이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오산·화성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공유하고 최첨단 정보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세 도시는 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 이제구 오산시 정보통신과장, 김창모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수원·화성시 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산수화 ICT 상생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한 것으로, 옛 수원군 지역인 수원·화성·오산시는 문화·경제적으로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도시는 ▲정보화사업 지식 교류 ▲지역 축제(정보통신 분야) 홍보 ▲4차 산업혁명을 기반 최첨단 정보화 사업 공동 추진 ▲국가 공모사업 참여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을 협력키로 했다.

수원·화성·오산시는 지난해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 세 도시의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

올해 5월엔 화성시 융건릉에서 염태영(수원)·서철모(화성)·곽상욱(오산) 시장이 다시 만나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세 도시 주민대표를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4명(각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위원회는 세 도시 간 상생발전과 협력사항을 제안·심의·의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