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다가오는 2020년 세무사 1차 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공인세무사 자격증 시험(CTA) 합격 시, 안정적이고 고소득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세무사 직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최근 20대, 30대들이 많이 준비하는 추세다. 

이에, 세무사 학원 및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세무사 수험생들을 위한 '세무사 1차 교재제공 온라인 기본종합반’을 선보였다. 해당 강좌 수강생들에게 최대 6권의 세무사 핵심 교재를 제공하여, 교육비에 대한 부담까지 덜어줄 예정이다.
 
‘세무사 1차 교재제공 온라인 기본종합반’은 세무사 1차 시험 주요 과목인 세법,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재정학, 선택법(민법/상법/행정소송법)을 제공한다. (최대 6권 교재 제공/교재 포함 구매 시) 특히, 해커스 IFRS 중급회계 교재의 경우 표, 그림, 그래프가 기재되어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기출문제까지 수록되어 재무회계의 핵심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세무사 수험생들의 수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수강료 외 가장 부담되는 수험비용'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수강생 97%가 세무사 시험공부 시 교재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고 답변했기 때문에, 세무사 1차 시험 핵심 과목 교재들을 제공하고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 강의까지 제공하는 종합반을 개설하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세법계 메시라고 불리며 해커스 세무사 강의만족도 1위를 기록한 원재훈 교수와 세법 이훈엽/재무회계 정윤돈/원가관리회계 엄윤/재정학 서호성/민법 김지원/행정소송법 심민 교수/상법 이정엽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들은 세무사 시험 핵심 이론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문제를 쉽게 풀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의 강의를 듣고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은 “무작정 세법을 암기하고 있는 학생에게 원재훈 교수님 강의를 추천한다”, “세법학은 원재훈 선생님의 교재를 계속하여 봤다. 수업 시간에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필기하여 단권화하였고 꼭 외워야 할 부분만 알려주셔서 시험 범위를 줄일 수 있었다”며 강의력의 우수함을 인정했다.
 
 
더불어, ‘세무사 1차 교재제공 온라인 기본종합반’은 회계원리+기초경제학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여 세무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당 강좌는 ▲해커스토익 LC+RC 인강 ▲PC+M 다운로드 수강 서비스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세무사 초시생들에게 유용하다.
 
한편,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1차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객관식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설명회는 10월 26일(토) 15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남역캠퍼스 4층에서 진행된다. 세무사 1차 시험은 전 과목이 객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출제 유형에 따른 문제풀이 대비가 필요하다. '객관식반 합격전략 설명회'에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세무사 전문 교수진이 과목별 합격 전략을 전하고, ▲해커스 기초경제학 교재(비매품) ▲해커스 IFRS 객관식 재무회계 단원별 종합사례(비매품) ▲객관식반/온라인 기본반 무료 수강권 등 다양한 학습 혜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추천할 만하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온라인 기본종합반으로 이론을 탄탄하게 다지고, 해당 설명회로 문제 풀이 핵심을 익힌다면 세무사 1차 시험에 빠르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CPA)와 공인세무사(CTA)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위해 회계원리 인강 4,900원 할인 이벤트와 지텔프(G-TELP) 기출문제집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참고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강의만족도 1위 원재훈 교수/수강료 외 가장 부담되는 세무사 수험비용에 대한 근거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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