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두 부부는 전반기 11개 도시에 이어 후반기엔 수원 등 9개 도시를 돈다.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갖는 공식 투어다.
포크 기타 연주를 기본으로 밴드와 바이올린, 첼로, 국악 구음창, 바리톤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연할 예정이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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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두 부부는 전반기 11개 도시에 이어 후반기엔 수원 등 9개 도시를 돈다.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갖는 공식 투어다.
포크 기타 연주를 기본으로 밴드와 바이올린, 첼로, 국악 구음창, 바리톤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