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열풍이 불고 있다. 

먹는 콜라겐, 마시는 콜라겐, 바르는 콜라겐 이러한 콜라겐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은 콜라겐이 바로 젊음의 비결이기 때문. 어린아이와 노인의 피부를 비교하면 콜라겐의 양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콜라겐과 관련한 논문에서도 피부 노화는 매우 다양한 요인에 의해 진행이 되지만, 그 근본적인 요인은 바로 콜라겐을 비롯한 피부 구성 요소의 생성의 저하가 원인이라고 밝혀진 바 있다. 

건조한 환절기에는 더더욱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 환절기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보습력을 지니고 있는 세리신 효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리신은 피부 표피의 보습력을 좌우하는 세린이 다량 함유되어 민감한 건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세리신이 환절기 푸석해진 피부를 돕는 효능임이 알려지면서 ‘겟잇비(Get Eat B)’의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강력한 피부 보습을 선사하며, 동시에 노화 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템. 앰플 타입의 모이스처 인텐시브 포뮬러로, 특허 받은 아미노컴플렉스와 세라마이드NP 등 피부 구조와 유사한 보습인자가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특허 받은 아미노컴플렉스가 앰플 한 병에 농축되어 있어 주름 완화 및 탄력 개선, 3중 보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되는 퍼스트 앰플로 피부 결을 정돈하며 메이크업을 잘 받을 수 있는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 준다. 피부 임상 10종에서 효과가 증명되었고, 아미노산 17종이 함유되어 피부 흡수도 탁월하다. 

㈜인스코비 뷰티사업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져 속 건조가 진행된다”며, “겉과 속의 보습을 동시에 관리해 환절기에 급격히 진행되는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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