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소방조직 효율화 관련 최종보고회
상태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소방조직 효율화 관련 최종보고회
  • 박노훈 기자
  • 승인 2019.11.06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방관 확충 및 소방수요 증가 따른 조직 개편 방안 제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6일 ‘경기소방재난본부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천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6일 ‘경기소방재난본부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천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 행정위 회의실에서 ‘경기소방재난본부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천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를 담당한 공공성과연구원 소속 연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선 연구 수행기관인 공공성과연구원 소속 임정빈 교수(성결대학교 행정학과)가 설문 조사 분석 내용 보고와 조직 효율화 방안을 보고했다.
 
임 교수는 최종 보고를 통해 “경기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휘체계의 단일화 △북부소방본부의 직급 상향 조정 △부본부장 직제 신설 등의 개편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소방관의 확충과 도민들이 소방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점차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조직 개편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이번 용역은 지방정부 중 전국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가 앞장서서 화재, 재난 대응에서 예방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