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돗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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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돗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2.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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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상가 등 6217곳 수질검사, 먹는 물 기준 모두 ‘적합’
주부 모니터 요원이 식당에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주부 모니터 요원이 식당에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수돗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 3~5월, 9~11월 두 차례에 걸쳐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식당, 일반상가, 공동·단독 주택 등 6217곳의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수질검사 전문교육을 받은 시민단체 소속 주부 모니터 요원 8명이 검사를 담당했다. 모니터 요원들은 현장을 찾아가 수돗물의 탁도(濁度), 철, 구리, 잔류염소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했다. 수질검사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수돗물 음용 방법도 안내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1차 현장 수질 검사 후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상수도 수질검사소에서 2차 세부 검사를 한다.

2차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상세히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는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올해는 식당·대형상가뿐 아니라 공동주택, 단독주택도 방문해 수질을 살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수질검사 방문 서비스에 대한 의뢰나 기타 문의 사항은 상수도사업소 먹는물관리팀(031-228-4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