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장애인 보조기기 사용실태 사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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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장애인 보조기기 사용실태 사후점검 실시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2.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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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직원들이 장애인 보조기기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팔달구)
팔달구 직원들이 장애인 보조기기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장애인 보조기기 사용실태 확인을 위한 사후점검을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실시했다.

장애인 보조기기 사용실태 사후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장애인 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지급한 4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조기기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조기기 사용 및 부정 대여 여부를 확인한다. 관리 소홀 또는 잘못된 사용법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전동 보조기기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수급자가 사망하거나 분실한 가구 외 나머지 38가구는 지급받은 보조기기를 적합하게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 대상자가 보조기기를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 의료급여법 제23조(부당이득의 징수) 및 제35조(벌칙)에 따라 보조기기 급여비 환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박미숙 구 사회복지과장은 “정기적인 사후점검으로 보조기기의 부정사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사업의 급여 적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