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한민국 한류대상’서 문화관광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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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한민국 한류대상’서 문화관광대상 수상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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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 복합단지 조성 등 한류 성장 기여
곽상욱 오산시장(오른쪽)이 13일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사진=오산시)
곽상욱 오산시장(오른쪽)이 13일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가 ‘대한민국 한류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13일 서울 세종문회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문화관광대상’을 받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사)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한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올 한해 한류문화와 한류관광, 한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류발전에 기여한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로 9번째 열렸다.

한류대상은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순수문화대상, 대중문화대상, 특별수상 분야로 총 30명의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했다.

지자체 부문에선 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시는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 유치, 한류문화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추진했다. 또 중국 기업체와 한류관광 MOU체결, 대내외 한류문화 관광사업 홍보 등 한류 성장에 기여한 점을 호평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4차 산업시대의 한류 관광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며 “‘아스달 연대기’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를 지속 추진하고 매력 있는 지역관광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 오산이 경기 남부권의 한류 문화 거점으로서 한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