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군 소음법 찾아가는 시민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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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군 소음법 찾아가는 시민설명회’ 성료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2.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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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군 소음법 설명회.(사진=평택시)
평택시의 군 소음법 설명회.(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달 말부터 13일까지 ‘군 소음법, 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시는 국회 상정 15년 만에 제정돼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 소음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 및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했다.

대상은 군용비행장 소음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서탄면 등 7개 읍면동이다.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이하 군․지․협)의 주요 활동상황, 군 소음법 관련 향후 절차 및 세부사항에 대한 황선형 한미협력과장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설명회에서 나온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군․지․협 소속 지자체 의견과 함께 국방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군 소음법 관련 홍보 리플렛 4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관련 지자체와 공동대응 모색을 위한 ‘군․지․협 실무자회의’를 추진하는 등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피해보상책 마련을 위한 구체적 하위법령 제정을 정부에 촉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