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숙 수원시의원,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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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수원시의원,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발전방향 모색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1.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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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에서 열린 2019년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평가회.(사진=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2019년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평가회.(사진=수원시의회)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이병숙 수원시의회 의원은 8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2019년도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평가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마을만들기 시민 연구 모임인 수원 대동계 주관으로 진행된 평가회는 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시정연구원 등에서 10여 명의 전문가 및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수원마을만들기 정책연구모임과 대화모임에서 정리된 내용을 공유하며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발전을 위한 변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수원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마을공동체 스스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마을자치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병숙 의원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의 연구모임 및 대화모임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네트워크를 통해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사례를 서로 배워가며 발전할 수 있도록 모임을 지속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