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이상균 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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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이상균 씨 임명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1.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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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왼쪽)이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건네고 있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이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건네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올해 4월 출범예정인 평택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이상균 전 성남아트센터 예술국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1996년 국립중앙극장 공연과 근무를 시작으로 2000년~2008년까지 국립오페라단 공연기획팀장, 사무국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이어 오페라 쁘띠 대표, 2011년~2014년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본부장과 2015년~2018년 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센터 예술국장과 축제추진단장으로 활동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임원선발을 위해 평택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12명, 비상임감사 2명에 대한 심사와 추천을 통해 임명절차에 들어갔다.

이달 31일 열릴 발기인 창립총회에서 나머지 임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 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가 컸다. 평택시문화재단이 그 갈증을 풀어드릴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 속에서 출범하는 만큼 지역 예술인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재단이 잘 정착되어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평택시문화재단 설립 초기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 그 무게감을 가지고 시민들께 사랑받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