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영기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설을 하루 앞둔 24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화서시장에선 설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화서시장은 수원시 관내 22개 전통시장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엔 시장 일부 구간이 아케이드 설치 등 현대화사업을 거쳐 새롭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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