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및 건설단체,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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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및 건설단체,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골몰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2.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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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청에서 간담회 열려
정장선 평택시장(왼쪽 줄 가운데)이 11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 줄 가운데)이 11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진행 중인 대형건설현장 관계자, LH,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및 건설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도시주택국장 및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관내 지역 건설 관계자와 건설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전담부서(하도급관리팀)의 추진현황 및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주요 현안사항 공유, 실질적인 지원업무 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한 지역건설단체 대표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건설현장에서는 지역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대형 건설현장에 지역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시에서도 관련부서 및 건설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민간 대형 공사현장 105곳과 공공발주현장 18곳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71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매달 신규 건설현장관계자와 지역건설단체 대표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