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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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택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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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송탄보건소 금연상담원...25일 오전 최종양성 판정
평택시 3번째 확진자 동선.(자료=평택시)
평택시 3번째 확진자 동선.(자료=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의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평택시에 따르면 3번째 확진자는 송탄보건소에 근무하는 금연단속원(평택시 동삭동 현대아파트 거주, 남, 60대)이다. 24일 서울경찰병원에 정기검진 확인 차 방문했다가 발열에 따른 선별진료 검사 후 25일 오전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즉시 격리됐다. 확진자는 파주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20일 오후 4시 사랑외과의원 ▲20일 오후 4시 10분경 평택프라자약국 및 금연지도 관내 출장(32개소) ▲21일 오전 7시 20분경 서울경찰병원(소화기내과 정기검진) ▲21일 오전 10시경 송탄보건소 출근 및 금연지도 관내 출장(34개소) ▲22~23일 자택 ▲24일 오후 2시 25분경 서울경찰병원 (정기검진 결과 확인 및 발열에 따른 코로나19 선별진료검사) ▲25일 오전 9시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확진자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추가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환자는 신천지 교회와는 관련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