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6번 확진자 동선 발표...직장과 교회에서 44명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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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번 확진자 동선 발표...직장과 교회에서 44명 접촉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3.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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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3일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지난 4일부터 13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직장과 교회에서 모두 44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확진자는 세교동 거주자로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40대 여성이다. 12일 검사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시는 확진자의 주요 동선에 대해 시는 확진자의 평택 내 주요 동선에 대해 ▲3월 4일 10시2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2명) ▲3월 5일 10시2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3명) ▲3월 6일 11시56분 한방전주콩나물국밥 비전점(접촉자 4명) ▲3월 8일 10시30분 팽성읍 신궁리 주천성교회(접촉자 19명) ▲3월 8일 14시54분 365일 열린소사벌연합의원(접촉자 6명) ▲3월 9일 10시3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4명) ▲3월 10일 10시3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2명) ▲3월 10일 17시12분 세교동 한마음의원(접촉자 2명) ▲3월 11일~12일 세교동 자택 ▲12일 검사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가족 2명을 포함 44명으로 38명은 격리 조치했고 6명은 인적사항이 확인되는대로 격리 조치할 예정”이라며 “다행히 자차와 도보로 이동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접촉자는 없었다. 현재 확진자 동선의 장소는 모두 소독 완료했다. 시민들께선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