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노숙인 시설-지역자활센터, 노숙인 자활 위해 손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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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노숙인 시설-지역자활센터, 노숙인 자활 위해 손 맞잡았다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3.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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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시설 4곳, 자활시설 3곳 참여
일자리 제공 위해 월 1회 이상 노숙인 시설 방역
우만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수원시 노숙인시설을 방역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우만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수원시 노숙인시설을 방역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와 관내 노숙인 시설·지역자활센터들이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맺는다.

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마중물비전센터·해뜨는집·희망의쉼터 등 노숙인 시설 4개소, 수원지역자활센터·우만지역자활센터·희망지역자활센터 등 자활 시설이 참여한다.

협약을 통해 시는 노숙인 시설과 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노숙인과 수급자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자활사업 활성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4월부터 월 1회 이상 노숙인 시설에 대한 청소와 방역을 실시한다. 여기에 노숙인을 참여시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숙인·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취업 정보 공유·일자리 연계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우만·수원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노숙인 시설 5개소 무료 방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