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오산시는 해당 확진자는 유럽에서 입국한 부산동 거주 33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26일 인천국제공항 검역속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안산시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해 격리 치료 중이다. 오산시 동선은 없지만 주소지인 오산시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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