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내 생애 첫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기부 캠페인’ 행렬에 동참하며 기부 독려에 나섰다. 4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2개 노동조합 관계자 등 40여 명이 기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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