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8~9일 장안구 킹핀볼링장 방문자 자진신고 및 대인접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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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시, 8~9일 장안구 킹핀볼링장 방문자 자진신고 및 대인접촉 금지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5.13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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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54번 확진자의 동선에서 집단감염 위험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원시는 13일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55보'를 통해 지난 8일 밤 11시부터 9일 새벽 4시 사이 장안구 정자동 소재 킹핀 볼링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진신고 및 대인접촉 금지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역학조사에서 수원시 54번 확진자가 해당 볼링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성남시의료원에 격리입원된 54번 확진자는 인천 서구 14번 확진자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55보'

킹핀 볼링장(수원 장안구 정자동 소재) 방문(5.8. 23:00~5.9.04:00) 시민께 알려드립니다.

오늘(5.13) 12시에 발표한 '수원시 54번 확진자(영화동 거주)'의 역학조사 중 동선확인 과정에서 집단감염 위험상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자진신고 및 대인접촉을 금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8일(금) 밤 23시부터 5월9일(토) 04시까지 킹핀볼링장(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에 머무신 모든 시민들께서는 장안구보건소(031-228-5086~7)로 지체없이 자진신고해 주시고, 신고 후에는 모든 대인접촉을 금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볼링장 내 흡연실'을 방문하신 분들은 비말로 인한 감염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시 한번 자진신고와 검사에 응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관련 내용을 최대한 많은 분들과 공유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