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 수강생들이 수원SK아트리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문화재단)
2019년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 수강생들이 수원SK아트리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문화재단 산하 수원SK아트리움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는 다음달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공연연습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기부터 8기까지 나눠 진행된다.

연극 장르 중심으로 4주 동안 공연감상을 위한 기초이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감상 등을 체험하게 된다.

1~4기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5~8기는 오는 7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모두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는 수원SK아트리움 공연기획팀(031-25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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